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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도공·TS, '사고없는 고속도로 만들기' 캠페인

등록 2025.09.04 17: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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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 안전운전 당부·물품 배포 등

[서울=뉴시스] 손해보험협회,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4일 대전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에서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손해보험협회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해보험협회,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4일 대전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에서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손해보험협회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4일 대전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공동으로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공동 주관한 손보협회·도공·TS는 이 날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한 이용객 및 화물차 운전자에게 ▲안전거리 확보 ▲전방주시 철저 등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하고, 안전운전원칙 안내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사고 현장의 견인차량 운전기사에게도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사고수습 시 다른 차량의 안전운전을 유도할 수 있는 형광 안전조끼, 경광봉, LED플레어, 후면반사지 등 안전물품을 지급했다.

손보협회·도공·TS는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 신탄진휴게소 외에도 화물차 이용 빈도가 높은 전국 TS DTG 점검센터 4개소에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추가 배포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손해보험업계는 사고없는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빠른 속도만큼 피해가 크므로 사고 직후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 후 신고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행락철 고속도로 이용 증가로 인한 추돌과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면서 "TS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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