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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예페스타 여주-모두의 클래스' 참여 기관 모집

등록 2025.09.05 0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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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공예 교육

10월28~30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클래스(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예클래스(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10일까지 '2025 경기공예페스타 여주-모두의 클래스(Class for All)'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5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모두의 클래스'는 '2025 경기도 공예주간'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예 교육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넘어 도민 누구나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다음 달 28~30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각 공방에서 원데이 클래스(일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되며, 작가의 작품 세계와 기법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30분)'과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60분)'으로 구성된다.

▲도자·금속(10월28일) ▲유리·목공(10월29일) ▲디지털·섬유(10월 30일) 등 모두 6개 공예 분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전반(오전 10시30분~낮 12시)과 오후반(오후 1시30분~오후3시)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도내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문화취약계층 관련 기관으로, 모두 12곳 안팎을 모집한다. 교육 인원은 기관별로 회당 15명 안팎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일까지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12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를 통해 문화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치유와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포용적 문화복지를 함께 만들어 갈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경기도 공예주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2일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공예문화축제다. '경기공예페스타'는 '경기도 공예주간' 대표 행사로, 다음 달 24일부터 11월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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