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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계림고, 현곡면 서경주역으로 이전…3개 기관 협약

등록 2025.09.05 1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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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계림고 전경.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계림고 전경.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주 계림고가 건물 노후화에 따라 경주시 현곡면 서경주역 부근으로 이전한다.

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경주시 황성동에 있는 계림고는 대부분의 건물이 지은 지 40년 이상 돼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학교는 주택가에 있어 공간재구조화 사업(교사동 개축)을 하게 되면 공사 차량 진출입이 어렵고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권 저하와 안전 위협이 우려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개축 대신 이전하기로 하고 폐역된 서경주역에 있는 국가철도공단 소유 부지를 유력한 이전 후보지로 검토해왔다.

최근 몇 달간 교육청과 경주시, 국가철도공단이 함께 학교 이전과 지역 발전을 고려한 방안을 논의한 결과 이곳으로 계림고를 이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세 기관은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계림고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이현철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주시,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뉴시스] 교육청과 경주시, 국가철도공단이 5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계림고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교육청과 경주시, 국가철도공단이 5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계림고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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