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공업고 정예준 전국카누선수권 K-1 종목 금·동 차지

충북 증평공업고등학교 정예준(2학년) 선수가 '4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카누 스프린트 K-1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증평공업고등학교 정예준(2학년) 선수가 '43회 전국 카누선수권대회' 스프린트 K-1 종목(카약 1인승)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정 선수는 3~6일 울산 태화강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500m 금메달과 10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500m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속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와 약 2초 차이를 벌리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학교 관계자는 "정 군은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대회 활약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고 국제 무대 도전을 향한 발판을 마련해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정 선수는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매우 기쁘고, 아낌없이 지원해 준 학교에 감사드린다"면서 "전국 대회를 발판 삼아 국제 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