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철강산업 위기 돌파' 선제대응지정 금융지원 본격화
산업부 지정, 철강 산업 위기 기업 대상 이차 보전 지원 본격 추진
경북도, 중소기업 운전 자금 300억 추가 배정, 포항시도 60억 확보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지역 철강 산업과 관련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이차 보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홍보 카드 뉴스.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7/NISI20250907_0001936979_web.jpg?rnd=20250907122703)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지역 철강 산업과 관련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이차 보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홍보 카드 뉴스.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0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달 28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으로 지역 철강 산업과 관련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이차 보전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시는 철강 관련 중소·중견 기업(1차 제조업)과 관련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3%의 이차 보전 혜택을 지원한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으로, 기업 운영과 영업 활동에 필요한 운전 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산업 위기 지역 이차 보전 지원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지역 철강 산업과 관련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이차 보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포항철강산업단지 전경. 2025.09.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7/NISI20250907_0001936980_web.jpg?rnd=20250907122944)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지역 철강 산업과 관련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이차 보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포항철강산업단지 전경. 2025.09.07. [email protected]
또 중소벤처진흥공단의 긴급 경영 안정 자금(최대 10억원, 금리 3.7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긴급 경영 안정 자금(최대 7000만원, 금리 2.68%), 신용보증기금의 협력 업체·소상공인 우대 보증 지원 프로그램(보증 한도 3억원, 보증비율 90%)도 함께 지원한다.
경북도가 유보금 300억원을 추가 배정하고, 시도 60억원 규모의 운전 자금을 신규로 확보해 1년간 대출이자의 4%를 보전한다.
운전 자금은 온라인(지펀드, www.gfund.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경북경제진흥원의 융자 추천을 거쳐 신속하게 대출할 수 있다.
김신 시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으로 자금난 해소와 지역 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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