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30주년…노동부, 제도 발전 기여한 유공자 33점 포상
노동부,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 개최
"보편적이고 지속가능한 고용보험으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주요기업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20941978_web.jpg?rnd=2025082114305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주요기업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1. [email protected]
노동부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노동부는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 유공자들에게 총 33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으로 분류되는 동탄산업훈장은 강성만 화신정공 상무가 받았다. 그는 기업의 일자리를 늘리고 재직근로자가 오랫동안 일할 수 있게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정문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중앙연구원장에게 돌아갔다. 정문주 원장은 2011년부터 고용보험위원회와 고용보험심사위원회 등 각종 의사결정기구에 노동자 대표로 참여했다. 고용보험 제도개선을 위한 사회적 합의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근로복지공단 등 2개 단체와 9명의 유공자가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편 고용보험은 4대보험 중 가장 늦게 도입됐으나 1998년 가장 먼저 전체 사업장으로 확대된 사회 안전망으로 알려져 있다. 임금근로자에서 예술인, 노무제공자, 플랫폼종사자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지난해 기준 1537만명이 고용보험의 적용을 받고 있다.
권창준 노동부차관은 "소득기반 고용보험 개편을 시작으로 노사와 함께 고용보험을 보다 보편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용안전망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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