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9월1~10일 수출 3.8%↑…對美 수출 8.2%↓·수입 4.7%↑(종합)

등록 2025.09.11 09:29:15수정 2025.09.11 10:18:24

반도체와 선박 수출 활기…반도체 수출 비중 23.2%

이달 무역적자 12억 달러, 對中 수출· 입 모두 증가

[대전=뉴시스] 9월 1~10일 수출 현황.(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9월 1~10일 수출 현황.(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9월 반도체와 선박 등 효자종목에 힘입어 전년 대비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과의 교역은 수출은 줄고 수입은 증가한 반면 중국과는 수출·입이 모두 늘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 192억 달러, 수입 2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3.8%(7억 달러)가 증가했고 수입은 11.1%(20억 40000만 달러)가 늘었다.      

이로써 이달 무역수지는 12억2600만 달러 적자를, 연간 수지는 396억8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중이다.

수출의 경우 이달 열흘간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28.4%), 선박(55.3%), 자동차 부품(2.1%), 정밀기기(9.8%)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1.9%), 철강제품(2.9%), 석유제품(21.1%)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이 지속 증가하면서 이달 반도체 수출 비중은 23.2%로 4.5%p 증가했다.

주요 교역국인 중국(0.1%), 베트남(24.0%), 대만(31.2%) 등으로의 수출은 늘었고 미국(8.2%), 유럽연합(21.6%) 일본(11.9%)  등으로의 수출은 줄었다.

수입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원유(0.9%)는 감소한 반면 반도체(6.6%), 기계류(17.6%), 가스(49.3%), 반도체제조장비(55.9%), 승옹차(40.7%)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또 중국(16.2%), 유럽연합(4.9%), 미국(4.7%), 일본(8.1%), 대만(5.3%), 베트남(23.3%) 등 주요 교역국 대부분에서의 수입이 늘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수출입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2025.08.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수출입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2025.08.2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