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RISE 사업단, 2025 하반기 이공계 커리어 페어 개최
서울글로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공계 분야 진로 탐색
![[서울=뉴시스] 고려대 RISE 사업단이 2025 하반기 이공계 커리어 페어를 개최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1941304_web.jpg?rnd=20250911154018)
[서울=뉴시스] 고려대 RISE 사업단이 2025 하반기 이공계 커리어 페어를 개최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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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RISE사업단과 일반대학원 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커리어 페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공계 분야 우수 인재들이 기업·연구 기관과 직접 만나 ▲채용 설명회 ▲현장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본 행사에는 아마존코리아, 몰로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비자 상담과 채용·인턴십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운영됐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공학관 106호 소회의실에서 고려대 RISE사업단과 서울글로벌센터가 첨단·미래 산업 외국인 인재 유치 및 국제협력·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려대 RISE사업단 백상헌 본부장, 서울글로벌센터 권보근 센터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 이공계 인재 채용 연계 및 커리어 지원 ▲글로벌 산학 협력 프로그램 개발 ▲국제 네트워킹과 공동 연구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한다.
고려대 윤성택 연구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커리어 페어와 협약은 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 이공계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서울시 RISE사업 취지에 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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