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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국교민회, STX와 함께하는 자국음식잔치 '후끈'

등록 2025.09.14 2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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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주민센터 강당서 전통 음식과 춤 즐겨

[창원=뉴시스]14일 낮 경남이주민센터 강당에서 경남중국교민회 주관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0225.09.1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4일 낮 경남이주민센터 강당에서 경남중국교민회 주관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0225.09.1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이주민센터는 14일 낮 센터 강당에서 경남중국교민회 주관으로 'STX와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자국음식잔치'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중국 이주민 등 100여 명은 중추절(중치우제)을 맞아 꿔바로우, 깐도후(건두부), 홍샤우육(돼지고기 볶음), 꽃빵, 빠오즈(찐빵) 등 전통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잔치는 해가 기울도록 이어졌고, 이주민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음악 소리에 맞춰 춤을 추며 한국에서 맞는 명절을 즐겼다.

행사를 준비한 딩수줸 교민회 대표는 "중추절은 중국의 가장 큰 명절로 흩어진 식구들이 모두 모인다. 우리는 고향에 갈 수 없으니까 한국에서 친구들을 만나 즐긴다"고 말했다.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는 "한국과 중국이 공통으로 명절을 즐기는 전통과 풍습이 있어 정서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다가오는 문화다양성축제 맘프에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남중국교민회는 지난해 맘프 때 자국 전통 예술을 대표하는 헝산장구춤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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