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5 용산 청년축제 "쉬었다 갈래?" 개최
20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
![[서울=뉴시스] 용산청년축제. 2025.09.15. (자료=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791_web.jpg?rnd=20250915152233)
[서울=뉴시스] 용산청년축제. 2025.09.15. (자료=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도심 속 이색적 공간으로 떠오른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서빙고로 221)에서 '2025 용산 청년축제 쉬었다 갈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용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지난 6월부터 축제기획단을 꾸려 준비했다. 기획단 청년들은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주 무대에서는 국악 앙상블, 댄스 공연, 가수 무대, 마술 등 식전 공연과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초대가수 '디셈버 DK'의 축하 무대가 마련된다.
주제별 마당은 청년들의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비우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며(채우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간다는(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5개 마당은 ▲심리·마음 치유 프로그램인 '비우는 마당' ▲신체활동을 통한 활력 충전 프로그램인 '채우는 마당' ▲교류·소셜링 중심 체험 프로그램인 '나아가는 마당' ▲사회적경제기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는 가치 나눔 장터인 '장터마당' ▲다양한 푸드트럭이 참여해 축제의 풍성한 분위기를 더하는 푸드존인 '한끼마당'으로 구성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행복한 용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참여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 세대가 잠시나마 쉼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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