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축전 안동'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 28억원 지원
'사유의 세계유산' 주제로 25개 프로그램 운영
![[안동=뉴시스] 안동시 하회마을 (사진=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6/NISI20250306_0001785250_web.jpg?rnd=20250306164958)
[안동=뉴시스] 안동시 하회마을 (사진=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총 사업비 28억원(국비 14억원, 도비 4.2억원, 시비 9.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세계유산도시가 지원했다. 안동을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이다.
매년 세계유산 보유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한다.
안동시는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등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세계유산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연·전시·체험·학술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전은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25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계유산의 깊은 사유적 의미와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에 3주간 세계문화유산 4곳에서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6년 세계유산축전은 안동의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문화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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