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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카자흐스탄서 재활치료 인재 양성 특강

등록 2025.09.16 16: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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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개발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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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는 카자흐스탄에서 재활치료 인재 양성 특강 및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했다.

대구보건대는 글로컬대학30 2차년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메디컬 대학교(Astana Medical University)를 방문해 한국의 선진 재활치료 교육과정 수출을 위한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아스타나 메디컬 대학교 재학생과 현지 재활 전문가 7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작업치료 소개 ▲근골격계 및 신경계 물리치료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카자흐스탄 재활의학 심포지엄에 참석해 대한민국 물리치료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양국 재활의학 분야 전문가들과 학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대학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합의했다.

대구보건대는 아스타나 메디컬 대학의 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제안서를 작성해 전달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 재활협회는 이 과정에서 현지 보건복지부와의 연계를 약속했다.

앞으로 마스터 클래스 운영과 한국 초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며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경돈 국제교류팀장은 "이번 방문은 현지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수요조사부터 한국의 재활 시스템을 선보이는 특강, 국가적 심포지엄 발표까지 다각적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카자흐스탄에 표준화된 재활치료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양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재활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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