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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5 국제개발 파트너십 주간' 개최…100여개국 정부 등 참여

등록 2025.09.19 0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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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4.13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4.13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2025 국제개발 파트너십 주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간에는 제18회 서울 공적개발원조(ODA) 국제회의, 제8차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 믹타(MIKTA) 개발협력기관 협의회 고위급 회의, 제30차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EDC) 운영위원회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100여개국 정부 및 10여개 국제기구 대표단, 기업, 학계, 시민사회 등 국내외 개발협력 활동 주체들이 참석하여 국제개발협력 도전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발효과성, 미래를 위한 협력과 포용적 성장의 사다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선진공여국으로 구성된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 회원국 대표뿐 아니라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글로벌 사우스를 대표하는 10여 개국 장·차관급 인사를 포함한 고위급 인사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진전을 위한 효과적인 국제개발협력 이행 및 포용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 및 학계, 시민사회 인사들도 참석해 개발협력 효과성 증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에는 제30차 GPEDC 운영위원회가 개최된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국제개발협력의 효과성을 증진하고 GPEDC의 포용적 파트너십을 발전시키는 방안 등을 다룰 계획이다.

오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 ODA 국제회의는 '개발재원 파트너십–미래를 위한 논의'를 주제로 열린다. 개발재원은 개도국 개발을 위한 동기가 있거나 개발에 대한 영향을 주는 모든 공적 또는 민간 자금으로, 공적개발원조(ODA), 무역 및 투자를 통해 마련되는 민간재원, 개도국 자체 국내 공적재원(조세수입 포함) 등을 포괄한다.

다음달 1일에는 제5차 믹타(MIKTA) 개발협력기관 협의회 고위급 회의가 열린다. 믹타의 제12대 의장국인 우리나라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와 함께 '복합위기 시대 믹타의 역할 강화 : 공동협력사업 모델 발굴'이란 주제로 믹타만의 특화된 협력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주간 계기 인도, 튀르키예, 페루, 카자흐스탄 등 12개 신흥공여국의 외교부 및 개발협력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신흥공여국 개발협력기관 역량강화 연수' 및 'OECD DAC-동남아 공여국 간 대화'도 진행된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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