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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1~2차로 통제 연장

등록 2025.09.19 13:15:38수정 2025.09.19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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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시설 긴급 복구, 보강작업 추가 진행

[용인=뉴시스] 양효원기자 = 16일 오후 9시17분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을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나 11명이 다쳤다. 2025.9.16. hy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양효원기자 = 16일 오후 9시17분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을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나 11명이 다쳤다. 2025.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1∼2차로 통제를 26일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지난 16일 오후 9시20분 마성터널에서 발생한 시외버스 단독사고에 이은 화재로 인해 소실된 전기·통신시설 등의 긴급 복구뿐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 보강작업을 완료하기 위한 조치다.

1∼2차로 통제 기간 동안 3∼5차로는 이용할 수 있으며 정체 발생 시 마성IC 연결로를 이용하거나 신갈분기점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진출 후 국도 42호선을 따라 서용인IC로 진입, 수도권제2순환선 이용 후, 서용인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재진입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활용해 우회도로와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버스 화재 사고로 인한 시설을 단순 복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향후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추가 기간이 불가피하게 소요된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으로 많은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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