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 1~2차로 통제 연장
26일까지… 시설 긴급 복구, 보강작업 추가 진행
![[용인=뉴시스] 양효원기자 = 16일 오후 9시17분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을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나 11명이 다쳤다. 2025.9.16. hy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5245_web.jpg?rnd=20250916234456)
[용인=뉴시스] 양효원기자 = 16일 오후 9시17분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을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나 11명이 다쳤다. 2025.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통제는 지난 16일 오후 9시20분 마성터널에서 발생한 시외버스 단독사고에 이은 화재로 인해 소실된 전기·통신시설 등의 긴급 복구뿐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 보강작업을 완료하기 위한 조치다.
1∼2차로 통제 기간 동안 3∼5차로는 이용할 수 있으며 정체 발생 시 마성IC 연결로를 이용하거나 신갈분기점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진출 후 국도 42호선을 따라 서용인IC로 진입, 수도권제2순환선 이용 후, 서용인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재진입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활용해 우회도로와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버스 화재 사고로 인한 시설을 단순 복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향후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추가 기간이 불가피하게 소요된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으로 많은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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