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공모 전담팀 꾸려 대응
![[임실=뉴시스] 지난 18일 임실군청에서 열린 '임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번사업 공모 대응 설명회' 심민 군수가 공모사업에 대한 기대효과, 임실군 특성에 맞는 대응 전략 등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01948413_web.jpg?rnd=20250919165424)
[임실=뉴시스] 지난 18일 임실군청에서 열린 '임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번사업 공모 대응 설명회' 심민 군수가 공모사업에 대한 기대효과, 임실군 특성에 맞는 대응 전략 등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농식품부의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의 인구 감소지역 6개 군을 선정해 내년부터 2년간 주민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검증하는 정부의 시범 정책사업이다.
전담팀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재원 조달방안 마련 등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군은 이미 공모대응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지역 내 소비 침체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순환 경제체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지향적 정책"이라며 "임실군이 반드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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