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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김영록 "평화의 길, 전남이 앞장"

등록 2025.09.19 17:22:02수정 2025.09.19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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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전남도 제공)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전남도 제공) 2025.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을 맞아 "분단 80년의 현실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열어가는 데 전남도가 앞장서겠다"고 19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온 도민과 함께 되새긴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2018년 9월19일 평양에서 남북 정상은 전쟁 없는 한반도를 선언하며 비핵화와 군사적 긴장 완화, 경제협력, 이산가족 상봉, 문화체육 교류에 이르는 포괄적 합의를 이뤄냈다"며 "지금은 이행이 중단된 상태지만 평화를 향한 새로운 희망이 다시 싹트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긴 겨울을 견딘 나뭇가지에 새순이 돋아나듯, 평화를 향한 노력을 차근차근 쌓아간다면 경직된 남북관계도 해빙의 길로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남도는 한반도 평화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남북교류협력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힘쓰고, 농수산·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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