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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수공 방문 "단수 사태 피해보상 이뤄져야"

등록 2025.09.22 1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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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이재영(오른쪽) 군수가 22일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문숙주 수도부문장을 만나 지난달 발생한 단수 사태와 관련해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증평군 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이재영(오른쪽) 군수가 22일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문숙주 수도부문장을 만나 지난달 발생한 단수 사태와 관련해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증평군 제공) 2025.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난 8월 발생한 단수 사태와 관련해 수자원공사의 후속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22일 한국수자원공사를 찾아 문숙주 수도부문장을 만나 복선화 사업 구간 확장과 피해보상 대책을 공식 요구했다.

단수 사태 피해 규모(현재까지 435건 접수), 소상공인연합회 생계 피해 문제, 수자원공사의 보상 필요성 등을 공사에 전달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단수 사태는 지역경제와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한 재난이었다"며 "복선화 사업 구간 확장과 실질적 피해 보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5일 증평군 보강천 바닥에 매설된 수자원공사 송수관로가 파손돼 증평읍 일대 수돗물 공급이 40시간 동안 중단됐다가 복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군은 수자원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주민 보상을 진행하고, 화성교~증평배수지 구간(6.3㎞)에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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