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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대학알리미 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서 대상 등[부산소식]

등록 2025.09.23 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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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동서대학교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대학알리미 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동서대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동서대학교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대학알리미 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동서대 제공) 2025.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서대학교는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대학알리미 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방송영상학과의 전우진·이시은·황지원·문예림 학생은 대학알리미 브랜드 부문에서 우수한 기획력과 차별화된 영상 제작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상작은 '미래를 여는 진짜 일림, 대학알리미'다. 수험생과 학부모가 진학과 진로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드러내며 공신력 있는 플랫폼으로서 대학알리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야구부, KBO 신인 드래프트 2명 지명

[부산=뉴시스]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BO(한국야구위원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명 지명, 육성 선수 2명, 지난해 지명을 받았던 1명이 지명권을 행사해 올해 총 4명이 프로구단에 입단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BO(한국야구위원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명 지명, 육성 선수 2명, 지난해 지명을 받았던 1명이 지명권을 행사해 올해 총 4명이 프로구단에 입단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2025.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BO(한국야구위원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명 지명, 육성 선수 2명, 지난해 지명을 받았던 1명이 지명권을 행사해 올해 총 4명이 프로구단에 입단했다고 23일 밝혔다.

창단 5년째인 동의과학대 야구부는 지난해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명·육성 선수 1명에 이어 올해도 신인 드래프트 2명·육성 선수 2명이 입단했다.

올해 2026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된 동의과학대 선수는 ▲엄지민(6라운드, 57순위, 두산 베어스)이다. 육성 선수는 ▲이희성(두산 베어스) ▲홍서연(롯데 자이언츠)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았던 안치호(두산 베어스)가 지명권을 행사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한다.

◇지역 조각가 권달술, 부경대에 작품 기증
[부산=뉴시스] 국립부경대학교는 동문이자 지역 조각가인 권달술씨가 조형물 작품을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부경대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국립부경대학교는 동문이자 지역 조각가인 권달술씨가 조형물 작품을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부경대 제공) 2025.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부경대학교는 동문이자 지역 조각가인 권달술씨가 조형물 작품을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권 작가는 내년 모교의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앞두고 조형물 작품 '허공에의 드로잉'을 기증하며 학교 발전을 응원했다.

기증작은 높이 3.9m의 조형물이다. 대연캠퍼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한어울터에 설치해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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