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승원 광명시장 '3선 길닦기'…내년 주요 업무 점검

등록 2025.09.29 15:06: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3일 간 52개 부서, 4개 출자·출연기관 사업 살펴

시민 밀착형사업, 정부 국정과제 연동사업 발굴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광명시 신규사업 및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내년도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09.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광명시 신규사업 및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내년도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내년도 시 주요 사업을 점검, '3선 길닦기'에 나섰다.

29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10월 1일, 10일 등 3회에 걸쳐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해 박 시장으로부터 점검 받는다.

업무보고 대상은 시청 52개 부서는 물론 4개 출자·출연기관이다.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 동안의 성과와 공약을 마무리하고, 박 시장이 민선8기에 담지 못했던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사항 등 시민 밀착형 신규 사업 등을 담아 민선9기 마중물로 활용할 거란 분석이 나온다.

실제 각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의 내년도 사업에는 정부의 국정과제와 궤를 같이 하는 정책들이 다수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공모사업과 연동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도 정책의 실효성까지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앞서 지난 6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정책 전담팀'을 구성한 이후 국정과제와 융합할 수 있는 시 정책을 다수 발굴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완성해 나가야 할 때"라며 "성과는 시민이 체감하도록, 정책은 미래와 이어지도록 내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광명시장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박 시장은 민선7·8기 시장을 역임, 내년 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가 가능하다. 당선될 경우, 2026년7월부터 2030년6월까지 민선9기 시장으로 활동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