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 강풍에 낮에도 영하권 추위

등록 2026.02.06 05: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 강풍에 낮에도 영하권 추위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6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10도 가량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서구·연수구 영하 11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영하 10도, 동구·중구 영하 9도, 옹진군 영하 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4도, 동구·중구 영하 5도, 옹진군 영하 6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7~1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3m로 높게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낮아 더욱 춥겠다"며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