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괴테' 4주 연속 1위…故 이해찬 회고록 3위
교보문고 1월 5주 베스트셀러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355_web.jpg?rnd=20260206075542)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4주 연속 종합 1위를 수성한 가운데, 최근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회고록이 단숨에 종합 3위에 올라섰다.
교보문고의 1월 5주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위, 2위는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석'으로 1, 2위 순위 변동은 없었다.
3위는 '이해찬 회고록'이 차지했는데, 이 전 총리의 별세로 고인의 정치적 발자취를 확인하려는 독자들의 구매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구매는 중장년층이 주도했는데, 50대 독자가 전체의 47.6%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특히 여성들의 구매비중은 비교적 낮은 편이나, 50대 여성은 24.8%의 비중으로, 고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영향력도 서점가에 반영됐다.
'최강록의 요리 노트' 리커버판은 출간 일주일 만에 판매량이 85%나 폭증하며 8계단 상승한 종합 26위에 올랐다. 방송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팬덤의 화력이 리커버판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상위권 내 경제·경영 도서들의 점유율도 견고했다. 2위를 지킨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을 필두로 재테크와 거시 경제를 다룬 도서들이 톱10 내에 대거 포진했다.
교보문고 1월 4주 베스트셀러
2. 돈의 방정식(모건 하우절·양장본 Hardcover)
3. 이해찬 회고록(이해찬)
4. 자몽상구클럽(한로로)
5.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공부(맥억남)
6. 모순(양귀자·양장본 Hardcover)
7.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8.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이광수)
9. 원피스113:로키 탄생(Eiichiro Oda)
10.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성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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