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곶자왈 걷고 공유화 기금 후원" 워킹 챌린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24일~11월6일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곶자왈을 걷기만 해도 공유화(매입) 기금을 후원하는 내용의 '2025 곶자왈 워킹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부터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의 가치을 널리 알리고, 도민뿐만 아니라 제주 곶자왈에 관심을 갖는 국민들과 함께 곶자왈을 지켜나가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래자연휴양림 또는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의 곶자왈 탐방로를 걸으며 '곶자왈 홍보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제주도개발공사가 대신 곶자왈 공유화(매입) 기금을 후원하는 모금챌린지로, 참여 목표는 500명 이상, 금액은 1000만원이다.
인증 미션은 곶자왈 현장에서 포토카드를 들고 찍은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는 것이다.
행사 안내 페이지(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에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참여가 완료되며, 게시물 1건당 2만원씩 기부된다. 참가자에게는 행사종료 후 추첨(50명)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곶자왈은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 낸 불규칙한 암괴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며 '제주의 허파'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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