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약물중독예방"…인천 계양구, 뮤지컬 '바티즌' 공연

이번 공연은 2023년 '각인'과 지난해 '플랫폼'에 이은 약물중독 예방 뮤지컬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전국 최초로 연작 형식으로 기획됐다.
바티즌은 약물중독으로 인해 흔들리는 한 청년의 삶을 통해 약물의 유혹과 재활의 여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특히 중독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와 가족의 고통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조명하고 회복과 희망의 중요성을 전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계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인천보호관찰소, 계양구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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