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결핵 확산 방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숙인과 65세 이상 취약노인 등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인 검진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결핵 전파 예방을 위함이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의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흉부 X선 촬영, 실시간 판독을 진행한다. 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노숙인 검진은 이달 31일 오전 10시30분 학성동 원주축산농협 야외주차장, 65세 이상 취약노인은 내달 4일 오전 10시 태장2동 북원노인종합복지관과 21일 오전 10시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문막분관에서 진행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노숙인 등에게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해 결핵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겠다"며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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