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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급 발레 무용수 공연…'발레 판타지아'

등록 2025.11.13 1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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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7시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발레 판타지아' 포스터(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발레 판타지아' 포스터(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대한민국 최정상급 발레 무용수가 함께하는 '2025 발레 판타지아(Ballet Fantasia)'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적인 발레 레퍼토리에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현대적 감각을 더한 융복합형 공연이다.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유지하면서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한 무대 형식이 특징이다.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광주시립발레단, 홍콩국립발레단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무용수가 무대에 오른다. '탈리스만' '에스메랄다' '세헤라자데' '돈키호테' '고팍' '해적' 등 주요 발레 레퍼토리의 하이라이트를 엄선해 선보인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커튼콜 이벤트도 마련해 무용수와 관객이 공연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공연은 5세 이상(2020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발레 판타지아는 한국 발레의 최고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도민이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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