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나프타 확보 총력전"…산업부, 대체 공급원 모색
중동·아프리카 등 11개국 상무관 및 15개국 KOTRA 무역관장 참여
주요 자원 안정적 공급망 유지 방안,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논의
![[세종=뉴시스]산업통상부는 지난 31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자원(원유·나프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 방안,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사진=산업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012_web.jpg?rnd=20260401070922)
[세종=뉴시스]산업통상부는 지난 31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자원(원유·나프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 방안,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사진=산업부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지난 31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자원(원유·나프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 방안,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미주 지역 등 11개국 상무관 및 15개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장, 한국석유공사 및 KOTRA 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망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주요 ▲원유·나프타의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 방안 ▲원유·나프타 신규 및 추가 도입 후보국 현황 ▲주요 수입국 이외의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현재의 공급망 불안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방위적인 대응이 시급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모든 가용한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여한구 통상본부장은 "단순한 동향 파악 및 분석을 넘어 각국 현장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대체 수입선을 발굴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며 "우리 기업들의 주요 자원 확보를 위해 현지 정부 및 핵심 자원 기업들과의 협력 채널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주요국 주한대사들과의 면담은 물론 장관급 회담 등 고위급 채널을 총동원함으로써 주요 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뉴시스]산업통상부는 지난 31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자원(원유·나프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 방안,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사진=산업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011_web.jpg?rnd=20260401070906)
[세종=뉴시스]산업통상부는 지난 31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자원(원유·나프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 방안, 대체 공급원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사진=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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