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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행패부리다 경찰에 어깨 '쾅'…40대 현행범 체포

등록 2025.11.14 13:23:18수정 2025.11.14 14: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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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술에 취해 마트에서 행패를 부린 뒤 출동한 경찰과도 몸싸움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4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40분께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의 한 마트 앞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어깨를 밀치는 등 경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에 취해서 가게 앞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받은 뒤 해당 마트로 출동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을 향해서도 어깨를 밀치거나 주변 사물을 집어던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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