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결핵호흡기학회 연구비 지원 과제 선정

충남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욱 교수.(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욱 교수가 분자폐암연구회의 책임 연구자로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연구회 연구비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돼 2년 동안 연구를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환자 유래 폐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 내성 지속 세포 상태 모델링 및 EGFR 변이 폐암 3세대 EGFR-TKI 내성 기전 규명과 극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탁월한 연구 역량과 혁신적 접근 방식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이 이뤄졌으며 연구비는 올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전달됐다.
정 교수 연구팀은 실제 환자 암 조직으로부터 배양한 오가노이드를 활용, 약물 내성 지속 세포 상태를 정밀하게 모델링하고 EGFR 변이 폐암의 3세대 표적치료제 내성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폐암 정밀 의학과 오가노이드 기반 항암제 내성 연구 선도 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교수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는 실제 임상 환자의 유전적 및 대사적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차세대 정밀 의학 플랫폼"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3세대 EGFR-TKI 내성 세포 수준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치료 전략 개발과 환자 맞춤형 항암제 선별 체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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