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다니엘열방학교 미술·건축 전시회 17~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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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다니엘열방학교(대안학교) 미술·건축전시회가 17~18일 열린다.
지난 한 해 동안 수업시간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 고사리손에서부터 고교 3학년까지 180여 명의 재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한다.
다니엘아트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 수채화 만들기 건축물모형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조형래 교감(예인교회 장로)은 "초등학생부터 고교생까지 다양한 학년의 재학생들이 평소 갖고 있는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뉴시스]학생들의 작품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5323_web.jpg?rnd=20251117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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