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천 정수장서 60대 작업자 2.5m 추락 중상

등록 2025.11.18 15:02: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천 정수장서 60대 작업자 2.5m 추락 중상

[부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8일 오전 8시50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작동 일대 정수장에서 작업자 A(60대)씨가 약 2.5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척추 부위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사다리 위에서 작업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