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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도로 '빙판 주의'…울릉 최대 40㎝ 눈

등록 2026.02.07 0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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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도로 '빙판 주의'…울릉 최대 40㎝ 눈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토요일인 7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가끔 눈이 오겠고 경북남부동해안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북부동해안 1㎝ 안팍, 울릉도·독도는 10~40㎝다.

대구(군위 제외),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에는 건조경보가 대구(군위), 그 밖의 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상주, 문경, 영주, 의성, 청송, 영양평지, 봉화평지, 경북북동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3도(평년 –10~-1도), 낮 최고기온은 -3~4도(평년 4~8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9도, 영주 –8도, 구미 –7도, 영천 –6도, 대구 –5도, 포항 -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3도, 문경 –2도, 상주 –1도, 예천 0도, 대구 1도, 칠곡 2도, 고령 3도, 울진 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눈이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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