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부재로 시민 이동권 제한"…안성시의회, 광역철도 유치 총력
'철도 유치' 전문가 정책토론회 개최
![[안성=뉴시스] 안성시의회 '안성형 철도 유치' 전문가 정책토론회 모습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2025.11.2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01998305_web.jpg?rnd=20251120145334)
[안성=뉴시스] 안성시의회 '안성형 철도 유치' 전문가 정책토론회 모습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의회는 지난 19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안성형 철도 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내년 상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가 임박해 있으며 안성의 철도 계획도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안성 관련철도 계획들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는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최호섭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관실 의원, 박해신 공학박사, 황준문 철도 용역연구원, 김은배 시민대표, 왕규용 교통정책과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주제발표는 강혁수 철도기술사가 맡아 ▲수도권 내륙선 지선 확보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조기 추진 ▲철도망 조기 구축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관실 의원은 "철도 부재로 시민 이동권이 제한되고 도시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철도 민자사업이 현실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황준문 철도 용역연구원은 "평택 부발선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하였지만 이것이 사업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탈락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해 안성시와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 재신청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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