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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5년산 공공 비축미 2946t 매입…전년비 8.5% ↑

등록 2025.11.21 1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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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새청무·조명1호 수매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1일 2025년산 공공 비축미 2946t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1일 2025년산 공공 비축미 2946t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5.1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1일 2025년산 공공비축미 2946t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신지면을 시작으로 완도읍까지 4주 동안 공공비축미 수매에 나선다.

매입 물량은 공공비축 미곡 2078t(산물벼 912t, 건조벼 1154t, 친환경벼 12t)에 더해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에 따라 868t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 총 매입량 2946t은 지난해 2715t보다 8.5% 증가한 규모다.

매입은 완도농협 RPC와 고금 DSC(건조저장시설)에서 진행하며, 매입가격은 포대(40㎏)당 4만원을 중간정산금으로 우선 지급한다.

최종 정산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 확정하며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한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조명1호이며,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타 품종 혼입 시 5년간 공공비축 수매가 제한된다.

이정국 완도군 농업축산과장은 "올해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규격품인 새 포장재를 필수로 사용해야 공공비축 수매에 참여할 수 있다"며 "농가가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기 수확과 수분 13~15%의 적정 건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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