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기반 혁신 생태계 전략은?' 사업화 컨퍼런스
지식재산처, 기업·투자자·지재권 전문가와 논의
![[서울=뉴시스] 21일 지식재산처가 서울 엘타워에서 '2025 지식재산 사업화 컨퍼런스(LIFT IP 2025)'를 개최한 가운데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9417_web.jpg?rnd=20251121150327)
[서울=뉴시스] 21일 지식재산처가 서울 엘타워에서 '2025 지식재산 사업화 컨퍼런스(LIFT IP 2025)'를 개최한 가운데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상을 기술로, 특허를 미래로'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발명진흥회와 지식재산분야 전문가, 중소·중견기업인, 투자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세션'과 관심 분야별 '개별세션'으로나눠 진행됐다. 공동세션에선 27번의 창업과 24번의 사업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야나두'를 성공시킨 김민철 대표가 AI를 활용한 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또 올리브영, 비비고 등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끈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가 소비자의 시각을 사로잡는 기업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개별세션은 참석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IP 사업화 ▲IP 거래 ▲IP 창업 3개 분야로 구분돼 진행됐다.
IP 사업화세션에서는 특허 기반 제품혁신 방법, IP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등을 다뤘고 IP 거래와 IP 창업 세션에서는 글로벌 IP 거래 분쟁 대응, 창업기업 글로벌 성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키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6개 유망 기업이 최종 경합을 벌이는 'IP-IR파이널 라운드(투자유치설명회)'가 열렸고 창업 기업과 투자자를 1:1로 연결하는 투자 상담회도 운영됐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특허를 사업화해 실제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진짜 성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식재산처가 앞장서 시장에서 통하는 명품 특허를 만들고 이것이 거래와 사업화까지 연결되도록 종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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