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마무리…6만여명 참여
울산시, AI 기반 도시 전환 전략 등 비전 제시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대한민국 지역 균형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9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2025.11.19.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9/NISI20251119_0021066517_web.jpg?rnd=20251119144107)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대한민국 지역 균형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9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6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부의 자치분권·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정책 박람회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K-BALANCE 2025’를 구호로 내걸고 중앙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정부의 특화발전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정책 추진 성과와 비전을 집중 소개했다.
행사 기간에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 정책 학술회의 및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전문가와 학생, 시민, 공무원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울산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주제로 한 전시관을 꾸려 AI 기반 도시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관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산업현장·문화관광 투어 등을 운영해 주력 산업지, 반구대 암각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을 여전히 회색 산업도시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지만 직접 와보면 얼마나 살기 좋은 도시인지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데이터·에너지·인재 등 인공지능의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울산이 AI 수도로 도약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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