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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새벽 배송 사고 택배노동자 유가족 지원한다

등록 2025.11.21 15: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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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가 새벽 배송 중 숨진 택배노동자 유가족의 생계 안정과 자립을 지원한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21일 오전 연동주민센터에서 유가족을 만나 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관련 부서와 주민센터에서 긴급복지·주거·돌봄 등 여러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유가족의 생계 안정과 자립을 위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일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지원했으며,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지원을 위핸 연동주민센터와 관련 부서에 전담 공무원을 배정했다. 유가족 심리 상담과 각종 절차 안내 등 지원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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