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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불 확산 저지에 최선…진화율 17%

등록 2025.11.23 07:03:23수정 2025.11.23 07: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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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함께 헬기 23대 투입 예정

[양양=뉴시스] 22일 양양 서면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청 진화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22일 양양 서면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청 진화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 서면 방태산 7~8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 아래로 불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야간 산불 확산저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2일 오후 6시 16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방태산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전문 진화대원을 우선 투입하고 유관기관에 산불 발생을 상황을 전파하고 공무원 총동령을 발령했다. 

하지만 불은 방태산 7~8부 능선, 정산에서부터 산 아래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민 2명은 인근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현재 일몰로 헬기 투입이 불가능해 인력 388명, 장비 100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는 상태이다.

산불이 발생한 현장의 바람은 시간당 1.8m로 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젔다.

산림당국은 지상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한편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23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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