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서성욱 교수, 실명예방 유공 복지부장관 표창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병원 안과 서성욱 교수.(사진=경상국립대병원 제공).2025.11.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02001427_web.jpg?rnd=20251125073310)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병원 안과 서성욱 교수.(사진=경상국립대병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제55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안과 서성욱 교수가 실명예방사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제55회 눈의 날 기념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표창은 눈 건강 증진과 실명예방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서성욱 교수는 다년간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눈 건강 향상과 안과 보건의료 발전에 공헌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그는 는 지난 10여 년간 안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남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과 조기 진단 활동에 직접 참여해 왔다.
특히 ▲백내장 조기 발견 ▲유리체절제술 등 안과 수술 지원 연계 ▲취약계층 환자 대상 실명예방 프로젝트 수행 등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공공의료 활동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취학 전 아동과 고령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실명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해 눈 건강 관련 인식 개선과 안질환 예방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서 교수는 “지역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실명에 이르고, 그로 인해 더 큰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제 소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취약계층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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