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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세요"…광명시, 장애어르신 전용 쉼터 '쉼마루' 문 열어

등록 2025.11.25 1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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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쉼터 마련, 웃음치료·스포츠교실 운영, 상담·돌봄 지원

[광명=뉴시스]광명시 장애어르신들이 25일 ‘장애어르신 쉼마루’ 개소식에 참석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11.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광명시 장애어르신들이 25일 ‘장애어르신 쉼마루’ 개소식에 참석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25일 하안동 장애인이음센터 1층에 '장애어르신 쉼마루'의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쉼마루는 장애 어르신 전용 휴식·여가 공간으로, 어르신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취미·여가 프로그램과 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쉼마루는 303㎡ 규모로, 카페와 쉼터, 여가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프로그램실에서는 웃음치료, 문화탐방, 스포츠교실, 생활공예교실 등을 운영하고, 장애인이음센터 내 파크골프장에서도 체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시 상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어르신에게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연결한다.

쉼마루 운영시간은 평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모든 프로그램 이용료는 무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어르신 쉼마루'가 이름처럼 장애 어르신들이 잠시 머물러 쉬어가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따뜻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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