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서울병원 일대 한때 정전…병원은 정상 가동

정전된 제천 서울병원 외래 접수처.(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25일 오전 8시40분께 충북 제천시 서부동 서울병원 주변에 정전 사고가 발생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정전은 20여분 동안 지속됐으나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장착한 병원 내 주요 치료 장비의 가동 중단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조명 등 다른 전기장치들이 갑자기 작동을 중단하면서 입원 환자와 보호자, 외래 환자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정전은 서울병원과 함께 한국전력 제천지사 등 주변 건물에서도 발생했다. 한전은 이날 가공 선로가 비에 젖으면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전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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