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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부·중부 초미세먼지 주의보…국외 미세먼지 유입 탓

등록 2025.11.25 1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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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다가교 일대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뿌옇다. 2019.03.05.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다가교 일대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뿌옇다.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오전 전북 서부권과 중부권에 국외 오염물질 유입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을 넘길 때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오전 9시 99㎍/㎥, 10시 84㎍/㎥, 중부권역은 오전 10시 81㎍/㎥, 11시 83㎍/㎥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번 주의보는 중부와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비교적 청정한 기류가 유입되며 농도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공기 중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와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고,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차량운행도 가급적 줄여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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