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근길 추위…누리호 4차 발사 기상 여건은 '양호'
아침 최저 1~6도, 바람 강해 체감온도 뚝↓
27일 새벽 고흥 하늘 맑아 발사 차질 없을 듯
![[서울=뉴시스]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를 위한 기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5.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21074439_web.jpg?rnd=20251125141737)
[서울=뉴시스]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를 위한 기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5.1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26일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출근길 추위가 예상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예정된 27일 새벽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대 기상 여건은 양호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보됐다.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5도 안팎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27일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한때 5㎜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다만 기상청은 발사 예정 시각인 27일 오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상공은 맑고 비도 내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온은 8도, 풍속은 3㎧, 습도는 75% 수준으로 예측된다.
현재로서는 기상 여건이 누리호 발사 일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관측 기준으로 누리호 발사 예정 시간대 비나 강풍 가능성은 낮다"며 "다만 당일 오전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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