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 여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
공격수 이정민·골키퍼 박현진도 영입
![[서울=뉴시스]여자축구 수원FC,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 (사진=수원FC 위민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574_web.jpg?rnd=20260101150151)
[서울=뉴시스]여자축구 수원FC,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 (사진=수원FC 위민 제공)
2016년 스포츠토토에서 WK리그에 데뷔한 최유리는 인천 현대제철을 거쳐 2023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 WFC에서 활약한 뒤 현대제철로 복귀했다.
측면 공격수인 최유리는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뛸 수 있는 전천후 공격 자원이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69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다.
구단은 "최유리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며, 상대 수비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고 기대했다.
또 "해외 무대와 대표팀 경험을 통해 다져진 경기 운영 능력은 WK리그와 아시아 무대에서 수원FC 공격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유리는 "스피드 플레이로 그라운드 위에서 스스로 꾸준히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팀 차원에서도 선수들과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FC 위민은 이날 최유리와 함께 공격수 이정민, 골키퍼 박현진도 영입했다.
2000년생 공격수 이정민은 지난해까지 보은-문경 상무에서 뛰었다.
2004년생 골키퍼 박현진은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에서 경험을 쌓은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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