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시민 불편 맞서고, 삶의 변화 만드는 도전할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21100137_web.jpg?rnd=20251218122427)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일 새해를 맞아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고,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2026년, 변함없이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구청장은 "계엄 정국과 탄핵, 새 정부의 출범까지 굽이치던 일상의 갈림길마다 분명한 방향을 만들어낸 것은 시민의 힘이었다"면서 "위기 앞에서 서로를 향해 모였던 시민의 저력은 이 사회가 다시 나아갈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분명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은 떠오르는 붉은 태양처럼,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으로 내달리는 '붉은 말'의 해"라며 "주저하기보다 도전하고, 물러서기보다 길을 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 또한 지난해 우리의 일상이 빠르게 제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셨던 시민 한 분 한 분을 믿고, 다시 걸음을 내딛겠다", "다른 무엇보다 시민의 불편함과 맞서고, 말보다 실천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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