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수현 "강선우 의혹, 당 정체성 훼손…당 차원 최고 조치"
"지선 공천 신뢰 흔들릴까 우려…당 단호한 의지 국민께 설명"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월14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시절 여성가족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1.02.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4/NISI20250714_0020888133_web.jpg?rnd=2025071412244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월14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시절 여성가족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1.02. [email protected]
박 대변인은 2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비교적 상대적으로 돈 문제에 있어서만은 깨끗하다고 인식을 해 왔다. 그것이 민주당의 자부심이고 정체성에 가까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혹으로) 그런 것이 훼손이 됐다"며 "특히 민주적이고 공정한 경선 절차에 의한 당내 후보 선출 과정, 경선 과정이 시스템으로 완비됐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있었는데 거기에 허점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
또 "정청래 대표는 가장 공정한 경선, 잡음 없는 경선·공천을 하겠다, 억울한 컷오프가 없게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며 "(의혹으로) 지방선거 공천에 대해서도 신뢰가 흔들리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이라고도 말했다.
강 의원이 탈당했음에도 같은 날 비공개 최고위로 제명 조치를 취한 것을 두고는 "그런 조치가 국민 눈높이에 더 맞다"라며 "그만큼 당의 단호한 의지에 대해 국민께 말씀드리는 조치"라고 했다.
그는 "징계한 기록을 정확하게 남겨 탈당자 명부에 '징계를 회피할 목적으로 탈당한 자'라는 것을 기록하게 돼 있다"며 "그러면 나중에 복당을 신청할 때 제명을 당한 것과 똑같은 효과를 발휘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명확하게 혐의가 소명됐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당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치"라고 했다. 또 "모든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결정하고 행동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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