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일자리로 빛난 동행 한국필립모리스 표창
지역인재 수천 명 고용 창출 인정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이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2117_web.jpg?rnd=20260102140422)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이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한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002년 양산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초기 약 200명이었던 양산공장 인력은 현재 약 52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 고용과 글로벌 수준의 복지·안전 기준을 적용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체 인력의 약 9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또 약 500여 개 협력사와의 거래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수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이 중 140여 개 업체는 양산·부산·울산·창원 등 지역 기반 기업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도 양산공장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선발해 채용을 이어가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장애인 연계 고용 형태의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근무하기 좋은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근로환경 개선 및 직원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한 것"이라며 "앞으로 양산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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