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광주 도심 아파트 불…3명 이송·80명 대피 소동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3일 오전 4시1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13층 규모 아파트 5층 세대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8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세대 내 거주자 3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또 아파트 입주민 8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거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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