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입영지원금 올해부터 10만→20만원 2배 인상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입영시기 교통비와 여비, 생활준비 비용 등 각종 지출이 많은 상황에 물가상승까지 겹친 부담을 덜어주고자 나온 결정이다.
지원 대상은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 중 입영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청년이다.
이번 입영지원금 인상 지급은 올해 1월1일 이후 입영자가 대상으로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모두 적용된다.
기준일 이후 입영자라면 미리 신청해 10만원을 받았더라도 차액인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대상자 본인이나 가족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입영지원금 증액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책임을 나눈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며 "청년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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