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美 국제전자박람회에 투자유치단 파견
구미 산업 경쟁력, 투자 환경 알린다

경북 구미시청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4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투자유치단은 현지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공장 등 물리적 영역과 결합하는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세계 산업 동향과 첨단 기술 정보를 파악하고 구미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
투자유치단은 또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NVIDIA, AMD, Intel 등 AI·첨단 제조 산업 중심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한다.
구미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의 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는 구미가 AI와 피지컬 AI 시대로 본격 진입했음을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 MOU를 시작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선택하는 투자 거점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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