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 추진…"제2 전성기 연다"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 개최
![[문경=뉴시스] 문경문희아트홀에서 6일 열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에서 문경오미자 부흥을 위한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300_web.jpg?rnd=20260106111618)
[문경=뉴시스] 문경문희아트홀에서 6일 열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에서 문경오미자 부흥을 위한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시에 따르면 문희아트홀에서 오미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오미자 연구 성과와 현장 중심 사업 성과를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유하고, 문경오미자가 다시 한 번 전국 최고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문경시는 들녘 활용 오미자 실증시험포 조성,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시범운영, 오미자 우량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를 위해 총 37억8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기후 대응을 위해 폭염 대응 노지 환경조절 기술과 저온성 필름 활용 생육 촉진 시범사업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오미자 우량묘목 대량 생산기술 개발 및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문경 오미자 부흥을 위한 새로운 도약!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결의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문경 오미자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지원과 기술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오미자 산업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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